아일랜드 가정 및 기업의 수는 에너지 효율을 업그레이드 하여 최대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아일랜드 SEAI(Sustainable Energy Authority of Ireland)의 주요 권고사항으로, 이에 따라 아일랜드는 2020년까지 에너지 효율 목표 20% 에 도달해야 한다. 이는 즉 전력의 31,925 GW의 전력을 절약하는 것에 해당한다.

SEAI는 2014년 말까지 소비자들이 에너지 비용에 7억 유로 이상을 절감하고 CO2 280만 톤을 줄였다. 2020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감소된 에너지 비용으로 연간 760만 톤의 CO2와 24조 유로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 열 기술을 사용하는 가구의 수가 7배 이상 증가할 필요가 있다. 육상 풍력의 연간 건립 속도가 연간 250MW와 300MW를 생성하는 125개의 터빈까지 증가할 필요가 있다. 전력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의 사용은 증가해야 하고 해양에너지의 30MW는 확대되어야 한다. 바이오연료의 양이 3배가 되어야 하고 새로운 자동차의 1/5이 향후 5년 이내에 전기차가 될 것이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6. 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