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제조 및 가스그룹의 동맹체는 유럽연합에 유연하고 동적인 에너지 시스템 발전의 장벽을 제거하기를 요구했다. 이 선언은 유럽 풍력에너지 협회, 스마트에너지 수요 연합, 에너지저장과 유럽 엔진 발전소 협회를 포함하여 서명에 의해 제기되었다.

이들은 시장 중심의 환경이 모든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점유율을 수용하면서 장기 투자신호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EU에 의해 해결될 개혁의 3가지 핵심 영역을 선정했다. (1) 적절한 가격 신호와 국경을 초월하여 단기 시장의 통합을 제공 (2) 신재생에너지와 수요원을 충분히 고려한 균형 잡힌 접근을 보장 (3) 전력 및 그리드 지원 서비스의 범 유럽적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유연성 제공자들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구현하는 것이다.

EWEA의 CEO는 “현재 에너지 시스템에서 전력 생성, 관리 및 소비되는 방법을 현실에 맞추기 위해 유럽은 전력 시장에 적용되는 규칙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 공급은 보다 유연하고 다양화 되고 있다. 저장 솔루션들이 개발되고 있다. 에너지 시스템은 계획하고 제어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더욱 복잡하다. 그것은 관련 법률에서 큰 변화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6. 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