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티어 커뮤니케이션, WWEM서 원격 모니터링 스테이션 선봬

저전력·원격 카메라·수질모니터 전문업체 미티어커뮤니케이션(Meteor Communications)이 올해 물·폐수·환경 모니터링 행사인 WWEM 2021에서 가상 전시 부스에 참여한다. 부스 방문자는 지속적이고 실시간인 원격 모니터링 스테이션과 미티어 데이터 클라우드(Meteor Data Cloud)의 통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2021년 10월 13일과 14일에 진행되며 사전 등록된 대표단은 WWEM 컨퍼런스 세션에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다.

대표단은 홍수 방지 자산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원격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법과 위치와 최신 이미지 인식 기능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수질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장비 설치 위치, 모니터링 대상 및 실시간 데이터를 원격으로 얻는 방법)에 대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방문자들은 모니터 구매와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수질' 오퍼링 가입의 상대적 장점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미티어커뮤니케이션은 25년 이상 글로벌 정부, 유틸리티, 산업, 컨설팅 및 학술 조직을 위한 원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계, 구축 및 설치해 왔다. 혁신은 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며, 모든 제품과 솔루션은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발됐다.

미티어의 제품은 두 가지 주요 테마를 통해 매우 중요한 현장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원격 수질측정소는 배경 수준을 측정하여 추세 분석과 확산원 및 점원으로부터의 오염 식별이 가능하다. 원격, 저전력, 견고한 카메라는 건설 현장, 수문, 보, 연도, 스크린, 그릴 등과 같은 주요 자산을 시각화한다. 카메라와 수질 측정소 모두 경보 기능을 통해 현재 조건에 즉시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교정 조치와 유지관리 활동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미티어커뮤니케이션은 광범위한 기성품 및 맞춤형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부분은 몇 분 내에 배치될 수 있고, 태양열 에너지로 작동되며, 운영에 중요한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는 미티어커뮤니케이션 데이터 센터에 보안 로그인을 통해 액세스된다. 이 기능은 웹 지원 장치를 사용하여 수행되며 대화형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실시간 및 저장된 데이터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

[출처 = Wateronline(https://www.wateronline.com/doc/virtual-wwem-booth-shows-live-remote-monitoring-stations-0001) / 2021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