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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최우수기관] 울진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12.05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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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특집 Ⅲ.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상) [물관리 최우수기관] 울진군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연합회·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공동 선정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물사랑신문사(발행인 겸 대표이사 고재옥)는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국회의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한국환경학술연합회(회장 이호식)·한국수도경영연구소(소장 김길복)·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센터장 배철민)와 공동으로 맑은물 공급에 앞장서 온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울진군(군수 손병복·www.uljin.go.kr)을 선정, 지난 11월 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시상했다.


울진군(급수인구 4만1천여 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수도행정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소규모 수도시설 지방상수도 전환 등 ‘누구나 행복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체계적인 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로 공공수역 수질 보전 및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상습침수지역 및 태풍피해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등 상하수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학술연합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은 울진군을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누구나 행복하게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 주력”


소규모 수도시설, 지방상수도로 전환…깨끗한 물공급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체계적 유지관리로 수질보전 등 쾌적한 환경 조성



손 병 복 울진군수
손 병 복 울진군수

 경상북도 동북단에 위치한 울진군은 동쪽으로 동해, 서쪽으로 봉화군과 영양군, 남쪽으로 영덕군, 북쪽으로 강원도 삼척시를 접하고 있다. 2개의 읍과 8개의 면으로 구성된 울진군은 총면적 990.16㎢에 약 4만7천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농업과 어업을 겸한 농어촌마을이다.

 

최근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세계 질서에 발맞춰 울진군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비송전 전력을 활용해 저렴한 전력 단가로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인 그린 수소를 대규모로 생산해 미래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울진군은 건설 예정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다 원전 보유 지역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원자력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청정 울진’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남·울진·평해·온정 등 정수장 4곳을 운영해 2021년 기준 약 4만1천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83.7%의 상수도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공적은 다음과 같다.


지난 11월 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울진군이 선정됐다. 사진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앞에서 손병목 군수(왼쪽 여덟 번째), 금동찬 맑은물사업소장(왼쪽 아홉 번째) 및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지난 11월 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울진군이 선정됐다. 사진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앞에서 손병목 군수(왼쪽 여덟 번째), 금동찬 맑은물사업소장(왼쪽 아홉 번째) 및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 추진


울진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57억 원을 투입해 블록 구축, 노후 상수관 정비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를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수도계량기 1천681전, 자동수질·수입 측정 및 재염소 투입 설비, 자동드레인 등을 갖춘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수돗물 수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미 공급지역인 북면 나곡5리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4천만 원을 투입해 1천750㎥ 규모의 배수지를 증설하고 9㎞ 길이의 송·배수관로를 신설하는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지난 4월 착수했으며, 2024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수도행정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소규모 수도시설 지방상수도 전환 등 ‘누구나 행복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손병복 군수가 정수장 시설을 시찰하고 있는 모습.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수도행정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소규모 수도시설 지방상수도 전환 등 ‘누구나 행복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손병복 군수가 정수장 시설을 시찰하고 있는 모습.

 

연중 24시간 비상체계 구축해 군민 불편사항 해소


울진군은 수도관 파손에 따른 누수 등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내 수도대행업체 긴급보수 당번제를 시행해 담당구역별 연중 24시간 비상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동절기 계량기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방송, 전단지 등을 활용한 각종 홍보활동과 읍·면별 이장 출무회의, 마을회관 방문교육 등 행정력을 동원한 주민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했다.


한편, 상수도공사 및 시설운영 공정의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신공법 적용 등 급변하는 상수도 시설 운영에 따른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직원은 매년 전문기관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 상수도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문 분야별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워터코리아(Water Korea) 전시회, 물기술종합연찬회에 참석하는 등 민간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을 이수해 전반적인 상수도 기술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최근 수돗물 수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수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을 검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수돗물 수질분석 결과를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행·배포함으로써 수도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전경.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전경.


스마트통합관리시스템 추진 통해 운영효율 높여


울진군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수도행정 통합관리시스템을 2023년에서 2024년까지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으로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상수도 취수원 및 배수시설과 관망관리 등의 운영관리효율을 높여 누수율을 낮추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울진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57억 원을 투입해 블록 구축, 노후 상수관 정비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를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57억 원을 투입해 블록 구축, 노후 상수관 정비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를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산악지역(해발 300m 이상)에 설치된 소규모 수도시설의 경우 주변 마을의 여러 소규모 수도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정수시설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무인 통합관리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한 모니터링으로 원거리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민원을 최소화했다. 특히, 마을주민의 초고령화(65세 이상)로 마을 자체 내 소규모 수도시설의 운영관리가 불가함에 따라 울진군이 직접 운영관리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소규모 수도시설을 지방상수도로 편입·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개 읍·면에 설치된 소규모 수도시설 181개소(7천867세대, 1만4천738명)를 지방상수도로 편입·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2015년에 수립했으며, 전환사업비 및 지방비 120억 원을 확보해 계속사업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집행했다. 2023년까지 소규모수도시설 96개(5천43세대, 1만281명)를 지방상수도로 전환, 지방상수도 공급률을 84%까지 높였으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울진군은 근남·울진·평해·온정 등 정수장 4곳을 운영, 2021년 기준 약 4만1천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83.7%의 상수도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근남정수장 조감도.

울진군은 근남·울진·평해·온정 등 정수장 4곳을 운영, 2021년 기준 약 4만1천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83.7%의 상수도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근남정수장 조감도.


지방상수도 공급 불가지역 지속 투자로 물복지 실현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지역에도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지방상수도 전환이 불가한 소규모 수도시설은 6개 읍·면 18개 리에 위치한 44개소이며, 해발 300m 이상 고지대에 V 형태의 협곡이 있는 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수 또는 지하수를 취수해 별도의 정수시설 없이 배수지에서 염소소독 후 가정으로 급수하는 단순한 공정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장마와 집중호우 시 흙탕물 유입, 가뭄 및 갈수기 시 물부족, 동절기 시 잦은 결빙에 따른 단수와 동파로 인한 누수 등의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또, 부락별로 차이는 있지만 노후된 상수관로로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워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매년 소규모 수도시설의 긴급보수비용으로 2억 원이 넘게 소요되고 있어 울진군은 계절별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긴급보수 비용을 절감하고자 매년 20〜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올해 소규모 수도시설 8개소의 개량 및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2024년에도 동 사업을 지속 추진해 울진군 소재지의 형평성 제고와 오지마을의 물복지를 향상하는 등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및 정수센터와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상시 공급함으로써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및 정수센터와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상시 공급함으로써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방상수도 반대 원인 파악해 보급률 제고 기여


기후변화 대응,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운영 및 수질관리되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지방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6개 읍·면 29개 리에 위치한 41개소의 소규모 수도시설은 일부 지역주민의 편입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지방상수도 편입을 반대하는 원인을 상수도요금 부과와 수돗물 소독에 따른 냄새로 파악한 후, 마을회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홍보 및 설득하고 있다. 또, 지방상수도 편입 시 주어지는 가구당 상수도 요금 일부 지원 및 감면 등에 대한 혜택을 안내해 지역주민의 오해를 바로잡고 지방상수도 보급률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다수 소규모 수도시설 통·폐합…운영 효율·수질 제고


울진군은 소규모 수도시설 통·폐합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수도 시설물의 공동 이용으로 재정 건전화 및 급수취약지역의 수질관리개선 등 수도서비스 형평성 제고와 안정적 물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통·폐합된 소규모 수도시설은 울진군이 직접 운영 및 유지관리하고, 무인 통합운영관리시스템과 연계 운영해 운영효율을 높였다. 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로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상시 공급하고 상수도요금(전기요금) 부과·징수로 생활용수 절약을 유도해 물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통·폐합된 소규모 수도시설은 상시 모니터링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배수지 청소 및 시설물 점검 정비위탁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GIS(지리정보체계) 기반 수도행정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빠른 민원 해결과 수질관리 및 급수 비상사태 긴급조치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통폐합된 소규모 수도시설은 취수원 집수, 송수관, 소독, 배수지, 수관, 가정 급수 순으로 이뤄진 단순공정에서 취수원 집수, 송수관, 1차 정수(사여과), 2차 정수(활성탄), 정수지(침전), 3차 정수(MF필터) 또는 연계 4차 정수(UF필터), 소독, 배수지, 배수관, 가정 급수로 이어지는 세분화된 수처리 공정으로 개선됐다. 이를 통해 울진군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벽지마을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울진군은 5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 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울진군은 5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 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하수처리시설 신설로 주거환경 개선


울진군은 하수관로 정비사업(4개소, 47㎞, 583억1천200만 원)과 하수처리시설 신·증설(5개소, Q=2천820㎥/일, 451억8천만 원) 등 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하수처리시설 2개소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쳤으며, 하수처리시설 1개소를 신설해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과 약 8천 명 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울진군은 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수처리시설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26억500만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내 노후설비를 53차례 교체·정비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를 주기적으로 준설(14건, 2억1천100만 원)하고 긴급보수(10건, 8천500만 원)했으며, 매년 2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도 시설을 유지관리함으로써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했다. 아울러, 신규 설치 및 용도변경 배수설비(2023년 기준 250개소)에 대해서도 상시적으로 지도 및 점검해 배수설비에 대한 운영 관리 책임을 한 층 높여 수질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울진군은 노후·불량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방지와 하수관로의 안정적·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노후·불량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방지와 하수관로의 안정적·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습침수·태풍피해지역 배수개선 재난 안전도시 조성


울진군은 노후·불량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방지와 하수관로의 안정적·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L=18.5㎞)을 추진하고 있으며, 긴급보수를 요하는 노후 하수관로(L=1.5㎞)의 정비를 완료해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물재이용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자원 확보를 위한 빗물, 오수, 하수처리수 등 물재이용에 관한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울진군은 전문민간위탁업체와 함께 중계펌프장 180개소를 현장 점검해 하수역류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하수도 시설 관련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6억7천500만 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 3개소의 악취개선 공사를 실시했으며, 맨홀뚜껑 인상 공사(60개소, 4천700만 원), 마을하수처리시설 조경 공사(1개소, 2천200만 원), 방류관 연장 공사(L=0.8㎞, 1억9천100만 원), 공공하수도 편입 공사(2개소, 2억2천900만 원), 하수처리시설 내 체육시설 정비 등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상습침수지역 및 태풍피해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했다. 울진군은 상습침수지역 및 태풍피해지역의 배수개선을 위해 배수펌프장 5개소를 신설(Q=1천133㎥/일, 508억9천700만 원)해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침수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워터저널』 2023년 12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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