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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최우수기관] 의령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3.11.06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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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특집 Ⅲ.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상) [물관리 최우수기관] 의령군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연합회·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공동 선정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물사랑신문사(발행인 겸 대표이사 고재옥)는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국회의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한국환경학술연합회(회장 이호식)·한국수도경영연구소(소장 김길복)·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센터장 배철민)와 공동으로 맑은물 공급에 앞장서 온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의령군(군수 오태완·www.uiryeong.go.kr)을 선정, 11월 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시상했다.


의령군은 365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및 유수율 제고 사업을 펼치는 등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상수도 시설의 안정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구역 저류시설 비점오염저감사업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선제적 시설 관리로 군민 중심의 하수행정을 구현하는 등 수질오염 예방 및 상하수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학술연합회·한국수도경영연구소·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은 의령군을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의령군, 군민중심의 상하수도 시설 안정적 구축·운영”

관망관리·누수탐사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통해 수돗물 유수율 향상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선제적 시설관리로 군민 중심 하수행정 구현

 
오 태 완 의령군수

 의령군은 지리적으로 경남의 중심에 있어 영남권 서부 내륙과 동부 내륙을 잇는 중요한 거점지역이다. 최근 전형적인 농업지역에서 벗어나 일반산업단지 및 문화 복합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의령군이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의령군은 지난해 공모사업비로 1천348억 원을 확보해 획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과거부터 의병의 고장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갖춘 의령군은 지속적인 도시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상품 및 대한민국의 유명 경영인을 배출해 왔다. ‘부자가 되자’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해 처음 개최한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는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하루 최대 1천 명 이상, 연평균 40만 명의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의령을 방문하면서 경제 변혁의 기회 발판을 마련했다.

낙동강과 남강이 흐르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의령군은 늘어나는 방문객 및 귀농·귀촌을 위한 상하수도 시설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해 경남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전한 하수처리를 위한 의령군의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강은희 의령군 상하수도과장의 집무 모습.

 노후 상수관망 정비·블록구축 사업 통해 유수율 제고

 

의령군의 상수도 주요 시설물은 취·정수장 각 5개소(부림·서동·우곡·화정·낙서)와 배수지 6개소가 있으며, 시설용량은 6천700㎥, 상수도관 총 길이는 598㎞, 급수전(수도계량기)은 1만532개가 설치돼 있다. 상수도 보급 현황은 총인구 2만7천 명 중 급수인구가 2만1천 명으로 77.5%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수돗물 생산량은 연간 500만8천㎥를 취수해 470만㎥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지만 유수율이 43.3%(약 205만2천㎥)에 불과, 요금 현실화율이 35.9%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며, 총괄원가 또한 ㎥당 2천332원으로 수돗물 원가 관리가 매우 필요한 실정이었다.

강은희 과장이 유수율 제고 방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능력 향상 등 의령군 상하수도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직원들과 논의하고 있는 모습.
 
이에 의령군은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블록구축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사업구간 유수율을 85.9%까지 높였다. 특히, 통합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용역을 통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수율을 분석함으로써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선제적 기능과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크게 기여했다.

농촌지역 특성상 인구 유입·유출로 공가(빈집) 빈집 발생이 잦아 급수 수용가의 누수관리가 부재되는 상황임에도 군은 지속적인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2022년 통계연보 유수율 기준 43.3%에서 2023년 현재 55.5%를 기록해 총 12.2% 상향했다.

2023년 7월 말 기준 실공정율은 89%로 2023년 8월부터 성과판정 심의에 들어갔으며, 향후 성과판정 최종 심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화사업 유지관리시스템과 더불어 개별 세대 무인검침을 관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으로 전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개별세대 옥내 긴급 누수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유수율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2018년부터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블록구축 사업, 관세척 및 누수 탐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사업구간 유수율을 85.9%까지 높였다.
 
관세척 시행으로 수도관 내 침적물 주기적 제거

의령군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 감시 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2022년부터 25억4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계량기 1천618전, 자동수질·수입 측정 및 재염소 투입 설비, 관세척 20개소 추진 인프라 등을 갖춘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올해 10월 준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수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세척 시행으로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의령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질·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고 수돗물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의령군은 각종 수도시설 관련 사고 발생 시 정수장 간 긴급 대처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부림〜낙서정수장 간, 우곡〜서동 정수장 간 송수관로 비상급수라인을 구축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원수의 수질사고, 도수관로 및 송수관의 누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12시간의 체류시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우곡정수장과 화정정수장의 급수구역에 총 사업비 34억 원 중 14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의령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1단계를 완료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의령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2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가뭄 등 자연 재난에 따른 물부족 사태에 대비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체 수원지 개발 및 식수원 확보를 주안점으로 하는 수도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2022년 착수했다.

향후 강변여과수 취수원을 확대해 대체 수원 개발사업을 2024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2040년까지 낙서정수장에 강변여과수 원수를 공급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수도시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막여과·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 도입

의령군은 최근 수돗물 유충 발생, 혼탁수 유입, 녹조 문제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민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시행해 홈페이지 및 신문에 이를 공고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해 주민이 온라인(물사랑누리집) 및 전화로 신청 시 가정방문을 통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하고, 추후 온라인 및 알림 문자로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 밖에도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모든 정수장에 막여과,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해 맛과 냄새 등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령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질·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고 수돗물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오태완 군수가 정수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위), 정수장 실시간 점검(가운데) 및 강변여과수 취수장을 현장 점검(아래)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의령군은 안정적으로 수질을 관리하고자 2023년 7천900만 원을 확보해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수돗물 공급 전 여과지 유출 배관(마이크로 스트레이너), 정수지 유출부(드럼스크린) 등에 물리적 제거 설비를 설치해 정수장에서 유출되는 소형생물을 원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물부족에 대비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500만㎥ 규모의 대체수원을 확보하는 등 수도시설 확충 및 안정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정보가 부족해짐에 따라 군 수돗물 수질분석 결과와 수돗물에 대한 상식 등을 제공하고, 군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매년 발행·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군민이 수도의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충 및 증발잔류물 등 주요 민원발생 사례와 군 물복지 시책 등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민원사례집을 함께 배부하고 있다.

겨울철 수도관 동파 등 누수로 인한 도로 결빙 시 차량 및 주민의 통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빙방사(제설용 모래)나 염화칼슘 등을 활용한 응급조치와 더불어 수도대행업체 비상체계를 연중 24시간 구축해 수선·교체를 위한 전 행정력을 동원함으로써 군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령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적정 하수처리를 진행, 방류수의 수질을 개선해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 공공수역의 물환경을 보전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하수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의령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노후된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통해 방류수 수질 향상

의령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적정 하수처리를 진행, 방류수의 수질을 개선해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 공공수역의 물환경을 보전,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하수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의령군 공공하수처리시설 22개소에 대한 기술진단 및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최근 2022년 주요개선 사항으로 침전조 슬러지수집기, 가압부상조 부대설비, 공정수 냉각탑, 비상댐퍼, 드럼 인버터, 송풍기, 교반기, 유입펌프, 방류펌프 교체 등 44건의 설비 개선을 통해 2021년 대비 2022년 하수 방류수의 수질 평균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9.5%와 총인(T-P) 농도 15.1%로 개선했다.

의령군은 서부권과 동부권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증설·신설하고 하수관로를 확대해 농어촌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서부권에서는 의령읍에 29억8천900만 원, 화정면에 86억5천500만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 60㎥/일 증설 및 하수관로 8.3㎞ 확대를 추진했으며, 동부권에서는 부림면에 26억100만 원, 지정면에 46억7천600만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 200㎥/일 신설 및 하수관로 6.1㎞ 확대를 진행했다.

하수처리시설 선제적 관리로 군민중심 하수행정 구현

의령군은 배수설비 98개소를 대상으로 길이 5.3㎞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70억7천800만 원)하고 개인배수시설을 개선해 인근 하천의 수질과 지역주민의 주거 생활환경을 향상시켰다. 또한, 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80억2천600만 원을 투입해 비점오염저감시설(3천455㎥/h) 설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의령천 수질을 개선하고 부유물질로 인한 미관 문제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 등을 해소하는 오염총량 삭감계획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내 대학교 환경과 학생들의 의령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후 기념촬영 모습.

이 밖에도 의령군은 하수관로 등에 대한 구역별 상시 순찰 점검을 통해 선제적 시설 준설 및 긴급보수를 실시하고, 관로 내 퇴적된 오염물질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하수시설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군은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 8천여 개소 관리 업무와 관련해 시설 관리실태 점검, 시설 관리요령 홍보, 시설 개선방향 제시 등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을 도모했다.

의령군은 환경부의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하수도관리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4일 경주시 블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는 공공하수도를 운영하는 161개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은 환경부의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하수도관리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실태평가 결과의 환류조치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도모하고 하수도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는 등 하수도 운영·관리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의령군은 안정적인 시설운영 및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해 공공하수도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왼쪽)과 하수도시설 운영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오른쪽)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은희 상하수도과장은 “의령군은 군민에게 365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변여과수 취수원 확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및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하수도관 교체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수질오염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방호윤 기자]

[『워터저널』 2023년 11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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