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오는 2월 5(목)∼6일(금)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과 지난 10월 31∼11월 1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전국 지자체 물·환경 담당 공무원, 산·학·연 물 관련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고 있으며,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의 업무 수행능력 향상과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오는 2월 5(목)∼6일(금)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24년 2월 15∼16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0회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연찬회 모습. 1천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물산업 기자재의 국제 인증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물부족을 심하게 겪었던 강릉시가 ‘물부족 극복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함께 오후 분과별 세미나에서는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하수 및 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육성 △첨단 수처리(초순수 및 반도체 폐수 재이용)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정부 정책 방향 및 전문가 주제발표와 국내외 신기술 및 우수기술, 지자체 우수사례 등이 소개된다.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오는 2월 5(목)∼6일(금)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24년 2월 15∼16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0회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전시회 모습.
연찬회와 함께 열리는 우수기자재 전시회에는 63개 기업·기관(113개 부스)이 참여해 상하수도 기자재, 막여과 고도수처리, 물재이용, 지하수 개발·오염방지, 초순수, 해수담수화 관련 장비 및 기술 등의 우수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나라 각 지자체에서 생산한 병입수돗물과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200여 개국에서 생산한 생수 및 병입수돗물 1천여 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