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런포스, '코로나19' 영향 불구 전년과 비슷한 재무 성과 유지

그런포스(Grundfos)는 2020년 상반기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후, 2020년 하반기에는 매출이 2019년보다 1.0% 낮은 더 강력한 판매 견인력으로 돌아왔다. 매출 수익률은 9.9%에 달했고, 어려운 해에도 그룬포스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성을 계속 추구했습니다.

매출이익(EBIT/순이익)은 이자 및 세전 이익(EBIT) 4억1천7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전체 1년 동안 9.9%에 달했다. 수익성은 구조조정 비용 및 기타 성능 미달 항목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이들 비실적 품목에 대해 조정된 그룬포스의 매출수익률은 11.1%로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았다.

전체 연간 순매출액은 42억 달러로 2019년(4.4%)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5억6천만 달러의 영업활동 현금 유동성과 68.9%의 지분율은 재정적인 힘을 확보한다.

파울 듀 엔센(Poul Due Jensen) 그런포스 CEO는 "2020년 COVID-19 전염병은 모든 사람들에게 어려운 한 해였고 우리의 주요 우선 순위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고 최상의 방법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의 재정적인 힘은 세계의 물과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 야망과 혁신에 더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룬포스는 2008년 기준치에 비해 회사 자체의 물 인출량을 51%, CO2 배출량을 36% 줄임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했다.

지난 9월에 실시된 연례 직원 동기 조사에서도 직원 동기부여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센 회장은 "그런포스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에도 불구하고 매우 강력한 재정적 성과와 직원들의 의욕 향상, 고객 만족도 점수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NAT은 자체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이고 고객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긍정적인 기후 영향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 중심 조직과 성공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그룬포스는 정말 좋은 상태이고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Watertechonline(https://www.watertechonline.com/industry/press-release/14199496/grundfos-sees-strong-financial-performance-in-2020) / 2021년 3월 17일]